뉴욕 맨해튼에서 무료로 페리타고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은 물론 자유의 여신상까지 볼 수 있는 꿀팁은 소개합니다.
뉴욕 맨해튼 남부 화이트홀 터미널(Whitehall Terminal)에서 스태튼 아일랜드(Staten Island)를 오가는 페리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무료 페리 서비스입니다.
운행 시간
- 매일 24시간 운행
- 주간(오전 6시 – 오후 11시): 30분 간격 운행
- 심야(오후 11시 – 오전 6시): 1시간 간격 운행
탑승 정보
- 출발지: Whitehall Terminal (1 Whitehall Street, Manhattan)
- 도착지: St. George Terminal (1 Bay Street, Staten Island)
- 소요시간: 편도 약 25분
- 이용요금: 무료
유용한 팁
- 출퇴근 시간(오전 7시-9시, 오후 5시-7시)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- 맨해튼 스카이라인 사진 촬영은 페리 오른쪽에서 가장 좋습니다.
- 자유의 여신상은 왼쪽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.
이 페리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무료 관광 코스이자, 맨해튼과 스태튼 아일랜드을 오고가는 현지인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.
어느 시간대에 페리를 이용해도 맨해튼의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지만, 특히 일몰 시간대는 낭만적인 뉴욕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간대입니다.
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